
참가자들은 산불로 타버린 대나무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탄 대나무는 날카롭고 치우기 어려운 작업이지만, 참여자들은 불편한 지형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작업에 임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먼저 예기치 않은 대형 산불 발생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민들과 농업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업인 곁에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합천 야로면서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도기문 농협합천군지부장, 양무천 해인사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고, 구강검사 및 교육,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영철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경남농협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령농업인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농업인과 주민들이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무천 해인사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라는 뜻깊은 행사로 관내 농업인들이 매우 만족해한다”며 “해인사농협은 앞으로도 지역농업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 곤명면서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김성수 농협사천시지부장, 이희균 곤명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창원힘찬병원 의료진은 양방 의료봉사를,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희균 곤명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곤명농협은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의료 취약지역인 농촌 주민들에게 농촌왕진버스로 도움을 드려 기쁘다”며 “경남농협은 고령화된 농촌 주민들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농촌 의료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경남검사국, 단감 적과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도형 경남검사국장은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경남검사국은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북창원농협, 벼 육묘장 첫 출하 현대화 시설로 본격 운영 개시

현대화된 설비를 갖춘 이 시설에서는 종자소독, 침종, 발아, 파종 등 벼 육묘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올해 육묘 생산 목표는 10만 상자로, 이날 1차로 2,700상자가 출하되며 첫 출하의 시작을 알렸다.
박효도 조합장은 “벼 재배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육묘 공급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북창원농협은 본 육묘장을 중심으로 고령화된 농촌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