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4월 14일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전통시장, 숙박·요양시설 등 재난취약시설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소관 부서, 민간전문가, 관계기관이 참여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서부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개선함으로써 재난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병행 운영한다. 시민이 점검 필요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합동 점검를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다.
홍태용 시장은 “철저한 점검만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안전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관광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 김해시는 김해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참여해 김해시 대표 캐릭터인 ‘토더기’와 ‘금이야 옥이야’와 함께 친근하게 김해와 경남의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이날 어린이들이 ‘토더기’, ‘금이야 옥이야’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송둘순 시 관광과장은 “김해공항은 경남 관광의 시작점인 만큼 앞으로도 공항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야외상설공연 장르·횟수 대폭 확대

시는 보다 다채로운 공연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장르와 횟수를 대폭 확대해 이달부터 새로운 주말 공연을 6회 추가한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 31일, 9월 27일 김수로왕릉과 롯데가든파크에서 궁중무용, 판소리, 가야금, 런웨이, 플래시몹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7월부터 9월 사이 연지공원, 진영서어지공원, 내외먹자골목에서 청년 피아니스트, 대중음악 가수들의 공연이 3회 펼쳐진다. 김토즐은 시군 통합 30주년 시민주간(5~11일)과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기간(13~27일)에는 이러한 행사들을 기념하며 진영서어지공원과 삼계수리공원에서 열려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동희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버스킹, 댄스 위주 거리 공연에 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추가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열린공간 야외상설공연이 보다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