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휘 의원 "울릉도에 보내는 관심과 약속으로 거리감 좁히겠다"
[일요신문] "울릉도의 위상에 걸맞은 지원과 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인물은 김문수 후보밖에 없다."
이상휘 의원이 울릉도에서 직접 유세차에 올라 유세를 펼쳐 지역 정가와 주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회의원이 울릉도를 직접 찾아 유세차에 올라 유세를 한 첫 사례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앞서 지난 13일 울릉도에 최초로 유세차를 투입했고, 이어 이 의원이 지역구인 울릉도를 직접 방문해 유세차 위에 올라 섬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것.
이날 이 의원은 울릉도 입도와 동시에 유세차에 올라 도동항, 도동 삼거리, 저동 거리 등 거점을 순회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상휘 의원은 "육지에서 북동쪽으로 직선거리 210km 떨어진 울릉도는 더 이상 외딴섬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그곳에 주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울릉도 유세는 단순한 선거 지원을 넘어, 도서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정치인의 책임과 실천을 보여주는 행보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