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릴 고댕은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 피가로(Le Figaro)가 선정한 ‘파리 최고의 크루아상’ 수상자이며, 22세 때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 바게트를 납품한 경력을 가진 프랑스 제빵 장인이다. 세계적인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의 교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30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SBS 생활의 달인, 빵의 전쟁’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국내 제과제빵 업계에도 잘 알려져 있다.
경남정보대는 이번 특강을 통해 글로벌 제과제빵 트렌드를 교육 현장에 접목하고,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 과정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베이크플러스와 협력해 현장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호텔제과제빵과 최정수 학과장은 “세계적인 제빵 장인을 직접 초청한 이번 특강은 학생들에게 실무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