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올해 신입사원들은 평균 9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 특히 사회 형평적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훈 및 장애 대상자 21명을 포함하는 등 다양한 배경의 인재들이 합류했다.
입사식은 신입사원들을 위한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담은 팝소프라노 가수의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입사 선서에 이어 경영진과 노조 간부가 신입사원 모두에게 휘장을 달아주고 입사를 축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전사업소 화상 중계 및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돼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직원들과 신입사원 가족들도 온라인을 통해 신입사원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
강기윤 사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한국남동발전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에게 환영과 축하메시지를 전한다”며 “창의와 도전을 바탕으로 자랑스러운 글로벌 KOEN의 미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온라인상으로 참석하신 가족분들께도 신입사원들이 입사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며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것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불합격자에게 채용전형 결과를 공개하는 동시에 강·약점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은 우수인재 선발과 함께 청년들의 공정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감사실, 자체감사활동 전략과제 연구 세미나 및 청렴윤리 간담회

세미나에서는 사전 예방 감사기법 고도화, 반복 및 외부 지적사항에 대한 리스크 원천 차단 전략, 내부통제 3선의 역할, 내부통제 부서의 실질적인 운영 감독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감사의 사후지적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컨설팅과 협업 기반의 사전예방 감사로 전환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크게 형성됐다.
이후 남명 조식 선생의 실천적 선비 정신과 청렴 특강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한 자세와 공정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청렴윤리 간담회를 통해 자체감사기구 구성원으로서 직무 수행 과정에서 청렴의 가치를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게 됐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감사의 과거 역할인 단순한 통제에서 벗어나 조직 전반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감사실은 이를 통해 조직 청렴도,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등에 기여하여 기관의 건전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자체감사 기능의 전략적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연구, 논의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기,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체감사기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