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욱 협의회장(함양농협)은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방지시설 설치 의무 및 오염물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른 비용부담 등 공동 퇴비제조장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퇴비사업이 공익적 성격의 사업인 만큼 환경보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고 고품질 퇴비 생산을 위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자”고 말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공동퇴비 제조장은 농업 부산물의 자원화뿐 아니라 지역 환경 보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남본부에서도 조합의 부담을 덜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등 다양한 채널과 협조해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녕축협과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 행사

‘예쁜 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2017년부터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축산농가 외부 경관 개선과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춘기 창녕축협 조합장은 “축산농가들의 호응이 큰 벽화그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창녕축협은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으로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통해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고자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했다”며 “경남농협은 지역사회와 축산업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축산환경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합천군 적중면서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도기문 농협합천군지부장, 노태윤 합천동부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의료진은 양·한방 의료봉사를 진행했고,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돋보기 및 네일아트 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합천동부농협은 이날 주민 및 의료진들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의료진들은 아침밥 먹기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율곡농협은 지역주민에게 우리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증정하며 쌀 소비촉진에 앞장섰다.
정영철 경남농협 부본부장은 “복지사각지대 놓인 고령 농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농업인 실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태윤 합천동부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라는 뜻깊은 행사로 관내 농업인들이 매우 만족해한다”며 “합천동부농협은 지역농업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해농협, 메가시티중도금대출 전담 금융기관으로 선정

해당 아파트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에 위치하며, 대야구역을 재개발해 지어진다. 진해구에서 가장 높은 지상 37층 지하 3층 세대수 2,638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로, 주차대수로는 3,638대를 주차할 수 있어 세대당 1.379대를 주차할 수 있다. GS건설, 금호건설, 두산건설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아파트다. 시행사는 재건축 조합인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맡는다.
배상오 진해농협 조합장은 “살기좋은 진해에 명품아파트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창원메가시티 자이&위브 중도금대출 전담 금융기관으로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금융편익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창원농협, 감꽃솎기 일손돕기로 과수농가에 힘 보태

감꽃솎기는 과실의 품질과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시기를 놓치면 생육에 큰 영향을 미쳐 적기 작업이 필수적이다. 북창원농협은 매년 영농철마다 지역 농가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일손돕기를 이어가며,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효도 조합장은 “지금은 농촌이 가장 바쁜 시기이다. 농업인의 수고를 함께 나누는 것이 농협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감꽃솎기처럼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에 농협이 함께할 수 있어 보람되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현장을 중심으로 한 농협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