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의 납품 중단은 지난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매일유업도 재고 문제 등으로 홈플러스에 일부 냉장 제품을 공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판매기한이 짧은 우유 제품의 납품이 중단됐으며 멸균우유나 분유, 두유 등은 정상 공급 중이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 개시 후 CJ제일제당, 오뚜기, 농심, 롯데칠성음료, 서울우유협동조합 등 주요 식품기업의 납품 중단을 겪은 바 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