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회사가 유지할 가치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조사위원의 조사보고서와 관리인보고서의 제출 기간이 이날에서 6월 12일로 변경되면서 이같이 결정됐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3월 4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법원이 대표자 심문을 거쳐 신청 11시간 만에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검찰은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MBK) 경영진이 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인지하고 기업회생 신청을 계획하고도 이를 숨기고 단기 채권을 발행해 회사 손실을 투자자들에게 떠넘기려 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김병주 MBK 회장을 출국 정지하고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출국 금지했다.
김정아 기자 ja.kim@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