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의체는 회의에서 기존 건강분과 명칭을 '생명건강분과'로 변경하고,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분야에서 관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회복지법인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외부 추천이사제를 보다 활성화하기로 하고, 이사 후보군을 추가 구성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회의는 상반기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정약용 보육 과정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교통복지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보장은 복지에 국한되지 않고 주거, 고용, 교육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66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기구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협의체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