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의 경우 성적우수·복지·다자녀·특기 분야별로 자비 납부 등록금 범위 내에서 1인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며, 초·중·고등학생은 특기장학금 분야에서 1인당 50만원이 지원된다. 이번 상반기 장학생 지원자격은 공고일인 4월 24일 기준으로 부모 또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상 연속 1년 이상 기장군에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선발 전형별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5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무리하고, 6월 심사와 7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기장군 장학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누리집(홈페이지) 알림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에서 ‘장학금’을 검색하거나 기장군 교육청소년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장학금 지원이 지역 학생의 안정적인 학업을 지원하면서, 기장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호국보훈 감사제 개최

이번 행사는 기장군이 주최하고, 기장군의회,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장지역자활센터, 부산광역시 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기장군자원봉사센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제6339부대 3대대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학도병 사격 체험 △독립 선언서 따라 쓰기 △고지 탈환 작전 △군사 암호 해독 미션 등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역사교육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군용물자 및 보훈 소장품 전시’와 함께 ‘6.25전쟁 관련 전시’와 ‘기장군 복군 30주년 기념 전시’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감사제를 통해 보훈의 가치가 세대를 넘어 후손에게 이어지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순국선열의 공훈에 감사하고 오늘의 감동을 함께 나누는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좌광천 지방정원 지정 기념 ‘SNS 퀴즈 이벤트’ 시행

기장군 공식 SNS 5종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채널에서 실시되며, 군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네이버페이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기장군 공식 SNS 5종 중 한 개 채널에 ‘팔로우’ 및 ‘좋아요’를 하고, 퀴즈 정답을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좌광천 지방정원 지정은 올해 복군 30주년을 맞이해 기장군이 명품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기념비적인 일”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방정원 지정을 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 널리 홍보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주요 군정과 사업, 행사·축제, 지역 명소 등을 다양한 콘텐츠로 만날 수 있는 군 공식 SNS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좌광천 지방정원’은 정관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도시 생활밀착형 지방정원’으로 지난달 말 최종 등록됐다. 부산시 기초자치단체에서 자체 추진해 등록한 최초의 사례이며, 도시 외곽에 위치한 타 지방정원과 달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시민들이 도시와 밀접한 공간에서 문화, 여가, 교류 활동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좌광천을 느끼는 감성정원(感性庭園)’이라는 테마로 △포근함 △이로움 △반가움 △그리움의 4개 주제로 나눠져 있으며, 총면적 12.2ha(122,086.6㎡)에 101종 51만 본의 다양하고 풍부한 식물자원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2025년 기장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위한 특강, 정보 제공, 다양한 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책을 위한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산책교실’을 비롯해 △반려동물 행동교정 강의 △퀴즈 이벤트 △건강미용체험 △반려견 목걸이 만들기 △반려묘 장난감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
반려동물과 견주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댕사인볼트 △어질리티 달리기 △펫셔니스타 등 ‘이벤트 경기’와 함께, ‘반려동물 전용 미니 수영장’을 마련해 6월의 이른 더위를 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지난해 ‘제1회 기장군 반려동물 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이번 제2회 행사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체험과 깜짝 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반려동물 가족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반려문화 에티켓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면서 더욱 성숙한 반려문화를 배우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