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25일 부상 복귀 이후 약 1개월만이다. 그간 26경기를 치렀다.
김도영은 이날 경기 5회말 공격 상황에서 2루 도루 이후 몸의 이상을 감지했다. 인근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고 오른쪽 햄스트링 손상이 확인됐다.
앞서 같은 부상을 당한 바 있기에 더 안타까움을 샀다. 김도영은 시즌 개막전 NC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왼쪽 햄스트링을 다친 바 있다.
정도는 개막전 당시보다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은 '1도 손상'이었으나 이번엔 '2도 손상'이다. 최소 1개월 이상의 공백이 예상된다.
갈 길 바쁜 KIA로선 적지 않은 타격이다. KIA는 이번 시즌 유력 우승 후보로 지목을 받았다. 하지만 나성범, 김선빈 등 주축 자원들이 연이어 부상으로 빠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8일 오후 현재 순위는 8위다.
부상 복귀 이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었던 김도영이다. 올시즌 27경기에 나서 100타수 33안타 7홈런 26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