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어묵은 업계 트렌드에 맞춰 낯설지만 신선한 조합의 ‘어묵’과 ‘빵’의 만남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가치와 재미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신제품 ‘어묵빵’을 기획했다.
삼진어묵 ‘어묵빵’은 1953년부터 이어져 온 삼진어묵만의 전통적 어묵 제조 기술에 베이커리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제품으로 오랜 기간 지속적인 연구, 개발 끝에 출시됐다. 야채통통·천오란다·요리평 등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어묵을 빵으로 재해석해 다채로운 형태와 진한 풍미가 매력적인 제품이며 한 끼 식사용으로도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
신제품 ‘어묵빵’은 △어묵고로케빵 4종 △와르르 찹 식빵 2종 △통통어묵 트러플빵 △통통어묵 라구파이빵 △참치치쿠와빵 △오말이 콰트로치즈 브래드△요리평 애플파이 △천오란다 갈릭크림치즈 파이 △소시지어묵 피자빵으로 총 13종으로 구성됐다.
‘어묵고로케빵’은 삼진어묵 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 ‘어묵고로케’를 빵 형태로 구현한 제품으로, 빵가루를 입힌 고로케 속에 잘게 다진 어묵, 야채, 옥수수, 크림치즈 등을 가득 넣어 또 다른 매력의 어묵고로케를 경험할 수 있다. 당근·양파·쪽파를 넣어 향긋한 맛의 ‘야채맛’부터 달콤한 옥수수와 짭조름한 크림치즈를 넣은 ‘크림옥수수’, 카레소스를 가득 넣어 풍부한 감칠맛의 ‘카레맛’, 어묵탕 육수가 깊게 배여 색다른 맛의 ‘어묵탕맛’으로 구성돼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와르르 찹 식빵’은 명태 연육을 사용해 흰살 생선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어묵 ‘천오란다’가 큐브 형태로 부드러운 식빵 속에 쏙쏙 박혀 있어 어묵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더해져 보다 풍부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진한 고소함의 치즈와 올리브, 산뜻한 향의 바질페스토, 토마토 등을 가미해 지금까지는 경험할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

‘참치치쿠와빵’은 촉촉한 빵 속에 단짠단짠 참치마요를 품은 쫄깃한 ‘치쿠와 어묵’을 통째로 넣어 진한 고소함이 더욱 강조됐다. ‘오말이 콰트로치즈 브래드’는 멜팅 치즈를 듬뿍 넣어 진한 치즈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통통한 ‘오말이’ 어묵이 가미되어 씹는 맛까지 더했다.
‘요리평 애플파이’는 바삭바삭한 파이 쉘 위에 어묵과 사과, 카라멜시럽을 토핑해 담백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어묵빵으로, 고급 연육을 베이스로 게맛살과 우엉, 버섯 등 다양한 야채를 더한 ‘요리평’ 어묵을 사용해 감칠맛을 극대화했다.
‘천오란다 갈릭크림치즈 파이’는 페스츄리 사이사이에 단짠단짠한 매력의 갈릭크림치즈와 어묵을 더해 바삭함, 달콤함, 쫄깃함 3가지 맛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소시지어묵 피자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의 ‘소시지말이’ 어묵을 꼬아 만든 제품으로 갖가지 소스를 더해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이다.
삼진어묵 신제품 ‘어묵빵’은 삼진어묵 부산역광장점, 부산역라마다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목·금·토·일요일에만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추후 삼진어묵 영도본점까지 확대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신제품을 기획한 삼진어묵 Amazing Studio본부의 정성우 본부장은 “최근 젊은 소비자층 중심으로 재미와 맛 모두 갖춘 이색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으로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어묵의 새롭고 신선한 매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진어묵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100년 기업’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상’을 수상하며 오랜 전통과 역사를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제 27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부문 5년 연속 1위 브랜드 및 ‘2025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어묵 부문 1위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