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현일 경산시장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중앙동사전투표소(경산시청 별관)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조 시장은 "선거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로, 대한민국의 미래와 새로운 시대는 우리의 참여에 달려 있다"며, "본 투표일인 6월 3일 투표가 어려운 시민들께서는 사전투표를 통해 꼭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에서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5곳 사전투표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 경산시, 쓰레기 수거 근로자 안전대책 강화
- 근로자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회의 개최
경산시는 28일 근로자 안전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협의체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등 관계자 12명이 함께했다.
안전보건협의체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안전보건 이슈를 도출·해결해, 안전보건 성과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타시군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거차량 후미 탑승 사고 및 후진 중 협착 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후미 탑승 금지, 근로자의 보호장비 착용, 후진 시 유도자 배치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수거 누락 및 대형폐기물 혼합 하차 등과 관련해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관리 강화, 청소차량 수직형 배기관 설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의 후속 조치도 요청했다.
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이 강화되는 가운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대행업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 2025년 상반기 '경산시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 개최
- 실제 사례 공유 통한 실질적인 대처방안 모색
- 유관기관 협력…정신 위기 대응 체계 강화
경산시는 28일 시보건소에서 2025년 상반기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지역사회 내 정신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산시 자살예방 및 정신응급대응 협의체는 정신건강 유관 기관인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정신위기 대응 현황 및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의견 교환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위기 대응의 신속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자살 및 정신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토대로 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정신건강증진, 자살예방 및 정신질환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