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근 총장은 “경성대학교는 학사 제도와 교육과정을 전면 재구성해 창의성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 나아가 K-컬처 특화 교육모델로 영화, 공연, 디지털 콘텐츠 등 K-컬처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선정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산업 거점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경성대학교는 향후 본선정 절차를 통해 ‘글로컬대학30’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종근 총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글로벌 파트너들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지를 확보하고, 경성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산업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찰행정학과, 스토킹·교제폭력 예방 위한 캠페인

‘스토킹·교제폭력 OUT! 경성대가 먼저 나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행사는 학내 구성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데이트폭력과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30여명의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경찰행정학과 정예원 학생회장은 “폭력 없는 캠퍼스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싶다. 경찰행정학과 학생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사명감을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찰행정학과 이상훈 학과장은 “학생들이 실제 사회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경찰교육의 방향이라 생각한다. 우리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서, 시민의 삶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실천 중심 교육을 지속할 것”이라며 “향후 성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으로도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약학과 강재선 교수, 특허기술 이전 체결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약학대학 학장 강재선 교수가 지난 24일 기술이전 체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9년 경성대 부임 이후 현재까지 총 70건의 기술이전을 체결했고, 올해 5월에만 특허 기술이전 계약 기술료 4천만원을 달성했다.
올해 여성갱년기 개선효과 특허기술, 아프리카 돼지열병치료 특허기술 이전에 이어 5월에 3건의 특허기술 이전체결을 진행했다. 강재선 교수는 앞으로도 신기술개발, 신제형개발로 지속적인 기술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