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자리에는 김용태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 등도 함께했다.
이 의원은 "포항 시민 모두가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순직한 조종사는 사고 직전까지 민가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면서, "국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신 조종사분들께 경의를 표한다"며 애도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초계기 순직자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추락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영결식을 거행한 후 대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경주공항 인근에서 이착륙 훈련 중이던 해군항공사령부 제주기지 소속 P-3CK 해상초계기는 지난 29일 오후 1시 49분께 포항 남구 동해면 신정리 야산에 추락해 조종사 등 탑승자 4명이 모두 숨졌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