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 거주 △연소득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부모 합산 1억원 이하, 직장인 및 사업자 본인 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부부 합산 소득 1억원 이하 △김해시에 주민등록된 무주택 청년(2025.7.1. 기준 만 19세~45세)이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나 당해 연도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및 유사한 주거비 지원사업을 받은 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 희망자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시 10월 중 지원금이 지급된다.
최군식 공동주택과장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으로 우리 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기 좋은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해시청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의 날 특별강연…지속가능한 도시 제시

이번 강연은 브라질의 대표적인 생태도시 ‘꾸리찌바(Curitiba)’의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고 시민과 청년들에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중요성과 도시정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김해시가 주최하고 인제대 글로컬대학사업본부가 주관해 열린다.
초청 강연자인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은 30년 넘게 꾸리찌바의 도시정책과 변화를 연구해온 국내 대표 도시학자다.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 환경부 탄소중립포럼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우리나라 지속가능도시 담론을 이끌어온 그는 최근 저서 ‘행복도시 꾸리찌바–시민의 행복한 삶이 빛나는 스마트한 생태도시 이야기’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전 세계 생태도시의 모델로 손꼽히는 꾸리찌바의 도시계획과 정책들을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박 소장은 2002년 ‘꿈의 도시 꾸리찌바’ 이후 20년 넘게 현지 방문과 SNS 모니터링을 통해 축적한 꾸리찌바의 변화와 실험을 이번 신간에 담아냈다.
이번 특강에서는 꾸리찌바의 도시침술(Urban Acupuncture), 생태도시와 스마트시티의 통합 전략, 그리고 김해시에 적용할 수 있는 도시정책 방향 등이 소개되며 청년 세대가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안된다. 특강은 인제대 재학생과 김해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로 신청을 접수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도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청년과 시민이 도시 변화의 주체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수가연물 취급 공장 화재예방 긴급 점검

소방서와 전기, 가스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소방·방화·피난시설 등 관리실태 △위험물의 취급 및 관리상태 △제조공장과 물류센터 등 특수가연물 보관상태 △전기·가스시설 등 기타 화재 취약요인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고 재난 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은 보수·보강 신속한 후속조치와 함께 사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타이어 등 특수가연물을 제조 가공, 보관하는 공장은 화재 시 연소 확대와 폭발로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매우 높다” 면서 “이번 합동점검에 의한 실질적인 개선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