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대표는 “지난해 2월 한국과 쿠바의 역사적인 수교를 맞아 쿠바 현지를 여러차례 와서 한인 후손분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간파해 이렇게 쿠바에 올 때마다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기부행렬이 이어져 큰 도움이 된다”며 “올해 들어 쿠바 한인후손센터에서는 쿠바 현지에서 한국요리를 알리기 위해 클래스를 마련했다. 한국문화 전파에 작지만 큰 움직임을 통해 양국 간 교류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쿠바에는 약 1천여 명의 한인 후손이 거주하고 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10여 편의 한국 드라마가 쿠바 국영방송에서 소개됐고, K팝 열풍도 불어 현지인들도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휴양섬 및 허니문전문여행사 투어민은 이번 쿠바 현지답사를 마치고 돌아와 6월 중 쿠바 휴양 및 신혼여행상품 런칭을 앞두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