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지연 의원(국민의힘 경산 총괄선대위원장)이 2일 경산시 15개 읍·면·동을 모두 찾아 김문수 후보에 대한 막판 지지 호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조 의원은 오전 7시 와촌면을 시작으로 오후 7시까지 '찾아가는 유세'를 펼쳤다.

그는 "김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삼성전자를 유치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동탄·광교 등 신도시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면서,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보다 수십 배 큰 도시를 개발했는데도 비리 한 점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후 경산오거리에서 이어진 집중 유세에서는 "입법·사법·행정을 모두 장악해 총통 국가를 만들려는 독재세력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깨끗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민주주의가 총통 독재를 이길 수 있도록 소중한 한 표를 꼭 김문수 후보에게 행사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조 의원은 와촌면, 하양읍, 진량읍, 자인면, 용성면, 남산면, 동부동, 압량읍, 북부동, 서부2동, 서부1동, 중방동, 중앙동, 남부동, 남천면, 경산오거리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