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대 대선 투표율은 매 시간마다 20대 대선 투표율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첫 집계가 시작된 오전 7시 투표율은 2.4%로 20대 대선 때는 2.1%를 기록했다. 8시(5.0%→5.7%), 9시(8.1%→9.2%), 10시(11.8%→13.5%), 11시(16.0%→18.3%), 12시(20.3%→22.9%) 투표율 모두 20대 대선을 앞섰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74.1%로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전북과 광주도 각 71.9%, 71.6%로 세 개 지역만이 투표율 70%를 넘겼다. 세종(67.0%), 강원(63.4%), 대전(62.1%), 경북(61.8%), 충북(61.3%)이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서울 61.2%, 경기 61.6%, 인천 60.1%를 기록 중이다. 경남과 울산은 60.5%, 충남과 제주는 60.3%로 투표율 60%대에 진입했다. 60%를 넘지 못한 지역은 대구(59.3%)와 부산(58.1%)뿐이다.
박찬웅 기자 roone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