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웨이 편의점 할인·증정 행사…전국 1000여 개 매장서 보훈 홍보
[일요신문]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호국보훈의 달(6월)’을 맞아 전국 철도 역사에서 할인 및 증정 행사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세대가 자주 찾는 철도역 내 공간을 활용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카페스토리웨이’와 ‘트리핀’에서는 6월 30일까지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아메리카노를 하루 한 잔 무료로 제공한다. 보훈 대상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매장에서 국가유공자증 또는 관련 신분증을 제시하면 즉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솔져: Freedom is Not Free’ 회고전 콘텐츠도 함께 소개된다. ‘프로젝트 솔져(대표 현효제)’는 참전용사와 군인의 헌신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국가보훈부 비영리단체로, 이번 코레일유통과의 협업은 공공기관과의 첫 연계 캠페인이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6월 한 달간 철도역을 찾는 많은 분들이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