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박동식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도준 사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지목했다. 박동식 시장은 ‘2025 사천방문의 해, 해양관광 중심도시 사천으로 여행오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풍부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사천의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캠페인 장소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국내 최초의 바다·섬·산을 잇는 해상 케이블카로, 각산 전망대와 해안 산책로 등과 연계돼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인근의 바다 전망 대관람차 ‘사천아이’와 다양한 해양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까지 더해져 이색적인 관광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사천시는 올해 ‘2025 사천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여러 행사와 홍보에 힘쓰고 있다. 6월 10일에는 ‘전국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걷기대회’, 8월에는 ‘사천 건맥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해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바다와 하늘, 그리고 자연이 만들어낸 선물 같은 도시이다. ‘2025 사천방문의해’를 맞아 더 많은 분들이 사천의 특별한 풍경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CCTV 설치 사업 추진

현재 노후·저화질·지능형 CCTV 108대를 야간에도 차량 번호판이나 얼굴 식별이 가능할 정도의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는 고화질 CCTV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총 1428개소에 2946대의 CCTV를 운영하게 돼 범죄예방효과는 물론 더 촘촘한 실시간 방범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스마트젝트(24개소) 신규 설치, 불법쓰레기 전광판(5개소) 교체, 어린이보호구역 내 비상벨 교체(13대) 사업도 벌인다. 특히 통신 회선 구축이 어려워 관제 사각지대로 남아있던 도서 지역(마도·저도·신도)에 초장거리 무선통신망을 활용한 CCTV를 설치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선별 관제를 적용해 긴급한 재해·재난 방범 상황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다.
박동식 시장은 “CCTV 관제시스템의 확대와 고도화는 곧 시민의 안전한 삶과 직결된다”며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관제 체계를 기반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재해·재난에 신속 대응해 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도 5호선(석거리~스카이주택단지) 개설공사 완료

시는 총연장 213m, 폭 8m의 도로를 확장했으며, 2023년 9월 착공해 2025년 6월초 준공하게 된 것. 총사업비는 시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개설공사를 통해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차량 통행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설공사로 지역주민들과 도로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