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 도의원들 한 목소리…지역 발전 위해 소통·협력 강조
[일요신문]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일 시청에서 지역 도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내년도 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도 도비 지원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해, 도의회와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조 체계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내년도 핵심사업으로는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중산지구 저류지 주차장 조성 △경산생활체육공원 럭비구장 노후시설 개선 △경산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 △와촌 용천지구 배수개선공사 등이 설명돾다.
특히 '토양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불소 오염기준 완화로 재추진되는 '경산청소년수련관 건립' 등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외도 농업 경쟁력 강화,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의 도비 증액 지원, 소하천 정비 및 주민숙원사업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도비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입을 모았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도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경산시는 앞으로도 도와 도의회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 경산시,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4년 연속 수상
- 2025년 경북도 평가 '우수상' 수상…상사업비 1000만원 확보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해 전년도 농식품 수출달성도, 수출기반조성, 해외시장 개척 및 마케팅 등에 대한 자치단체의 노력과 관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주어지는 상이다.
경산시는 세계적 경제위기 등으로 수출 환경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농특산물을 미국, 홍콩, 동남아 등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을 공략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는 등 수출달성도와 수출기반 조성 및 해외시장 개척에도 노력를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예비수출단지 및 전문수출단지 지정을 위해 여러 생산단체와 수출간담회를 열어, 생산단체들의 신규 해외 수출시장 진출을 이끌어내는 등 수출 선도 지자체가 되기 위해 힘쓴 결과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수출 여건속에서도 이번 수상이 명실상부한 농산물 수출선도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됐으며, 수출 품목 다양화와 새로운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 수출 확대로 수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산시,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사업' 참여 업소 모집
- 스마트 기기 도입 및 주방동선 효율화로 경영 혁신 유도
- 외식업소 디지털 전환, 마케팅 등 3개 분야 지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이달말까지 30일까지 'K-외식산업 기반구축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급변하는 외식환경에 대응하고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해 △스마트 기기(서빙로봇 등) 도입을 통한 디지털 전환 △주방 동선의 효율화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실행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들이 디지털화와 효율적인 매장 운영, 마케팅 역량 강화 등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인 것.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소는 (재)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내 '지원사업안내'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는 서류심사 및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각 분야별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외식업소가 새로운 외식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경영 개선 효과를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