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판매장 주요 위반사례 △농축수산물 원산지 관리 요령 △하절기 주요 사고사례 등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식품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겨 소비자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은 “하나로마트 등 판매장을 중심으로 식품안전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국산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고, 하절기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제2차 부울경 RPC 쌀 수급 및 수출 확대 회의

이날 회의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쌀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부울경농협RPC(미곡종합처리장)를 중심으로 한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해 ‘쌀 수출 확대 설명회 및 매칭 상담회’도 병행 개최돼 국산 쌀의 수출 잠재력과 RPC의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수출업체를 통한 실무 상담이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5년 5월말 수급동향 공유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 및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한 쌀 소비 촉진 운동 추진 계획 △최근 국산 쌀 수출 동향과 유망 시장 현황 △RPC 중심의 수출 추진 사례 및 품질 관리 요건과 건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은 RPC의 수출 참여 확대를 위해 RPC와 수출업체간 1:1 매칭 상담회도 함께 열려 RPC별 수출 가능 물량, 포장 설비, 인증 보유 현황 등에 대한 실무 상담도 이뤄졌으며, 향후 RPC 맞춤형 수출 연계를 위한 기초자료가 수합됐다.
경남농협 농산물 수출담당자는 “쌀 수급안정과 쌀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수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도내 RPC가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6월 ‘이달의 새농민상’ 2부부 선정

의령축협 조합원인 전종습(56)·최말옥(54) 부부(우리구시농장)는 벼농사와 함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27년 동안 영농활동에 종사하며, 주변 농가를 대상으로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기술 전수를 하는 등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농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주민자치위원회, 궁류면 농지위원회는 꾸준한 지역사회 활동으로 나눔의 정신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산청군농협 유승현(54)·오순정(49) 부부는 농업에 27년 종사했으며, 딸기를 주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산청군 딸기 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신선유지기술을 활용한 한방딸기의 생산으로 농가소득향상과 산청군 딸기의 우수브랜드 가치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농업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부부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으로서, 수상자 혜택으로는 선진지 농업연수, 상패, 시상품, 문패 등이 제공된다.
#도농상생국민운동 경남본부, 농촌사랑 우리농산물 꾸러미 나눔 사업 실시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하는 농촌사랑 우리농산물 꾸러미 나눔 사업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전달된 농산물 꾸러미 300세트는 관내 성장과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승완 위원장은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아이들의 삶을 지지하는 따뜻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도시와 농촌의 자발적 상생협력을 통해 국민행복에 기여하고,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