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디안 HTX2 편안한 승차감과 오프로드 성능 모두 갖춰
[일요신문]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가 기아의 픽업트럭 ‘더 기아 타스만(이하 타스만)’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로디안 HTX2(265/65R17)’는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SUV∙픽업트럭용 사계절 타이어로 중남미 수출 차량에 장착될 예정이다.

로디안 HTX2는 온∙오프로드 성능 검증을 위해 다양한 시험을 거쳤다. 특히 노면 굴곡 깊이 200mm 및 경사 20% 이상 수준인 국내 비포장 노면 주행을 통과했고, 국내 및 북미 마모시험 교차 검증을 통한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사막부터 고산지대와 눈길까지 노면 환경이 다양한 중남미 지역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기아 EV3, EV4, EV6, EV9 등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등 기아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는 포르쉐를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본격적으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짧은 시간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타이어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SUV∙픽업트럭 분야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지역을 무대로 더 많은 고객에게 프리미엄 제품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