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회차는 동아대학교 곽비주 교수를 초청해 ‘교사 & 교수의 직업 및 직무 특강: 자신의 진로를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와 흥미를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참가자들은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해 질문하고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 “멀티형 인재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고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됐다”, “진로와 가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라는 등의 소감을 남겼다.
2·3회차는 홀리데이코리아레저 김태용 대표를 초청해 ‘부산 청년 레저 사업 자립 프로젝트: 2천에서 10억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실제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과 자산 증대 등에 대해 현실적이고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진로와 경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부동산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과 진로 고민에 도움을 얻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생에 도움이 되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라는 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경성대 진로·심리상담센터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 중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탐색 및 진로설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음악치료학과, 부산시 관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김정신 센터장)와 금정구(김윤숙 센터장)육아종합지원센터도 동참했다. 부산대학교 이연선 교수는 “인류애와 공공선 추구의 진정성 있는 치료 프로그램이 요구되며, 본 기관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화두를 던졌다.
김성숙 센터장은 “평소 심미적 컨설팅, 유아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사업에 적합한 파트너를 찾던 중이었고, 부모·자녀·교사 대상 심리치료의 가능성을 알고 싶었다”고 프로그램 구상의 취지를 밝히며 회의가 진행됐다.
행사는 “아이를 향한 지속적인 책임과 사랑이 요구되는 자녀 양육과 부산시의 치료 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일에 참여해 뜻깊다. 함께해 주신 김지원, 서가람, 박진아 전문·운영요원, 경성대 심리학과 2학년 권구현, 이유정, 최영조·정민영 음악치료사, 홍화진·김현정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는 주임교수의 말로 마무리됐다.
#정종연 교수 연구팀, 국제 저명 학술대회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 수상

주요 내용은 천연 식물 추출물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한 반려동물용 레토르트 식품의 품질 및 저장 안정성을 향상시키고자 한 시도로, 향후 실용화 가능성과 산업적 응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부산광역시 Brain Busan 21 Plus 사업의 ‘미래 바이오 신소재·식품 라이프케어 사업단’에 참여해 지원을 받았다. 대표로 수상한 박지빈 석사과정생은 “이번 수상은 연구 과정에서의 도전과 배움이 결실을 맺은 뜻깊은 순간이었다. 앞으로도 가치 있는 식품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Future Innovation of Animal Food Science to Navigate Demographic Change’를 주제로 개최됐다. 주최 기관인 (사)한국축산식품학회는 1978년 ‘한국식육연구회’로 출범했으며, 1993년 정식 창립 이후 축산식품과 동물자원 기반 식품과학 분야에서 국내외 학술 및 산업 발전을 선도해온 권위 있는 학술단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