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조속하고 안전하게 송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달 27일 오전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약 9km 지점에서 북한 소형목선 1척을 식별했다. 당시 군은 해양경찰과 함께 북한 주민들의 신병을 확보해 국가정보원(국정원) 등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송환 요청에 응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판문점 통해 인계하기 위해선 유엔군사령부의 승인이 필요한데, 유엔군사령부는 북한의 인수 의사가 확인돼야 송환을 승인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