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김은경 전남농협 부본부장, 권경화 농협거제시지부장, 이성균 일운농협 조합장, 옥방호 거제축산농협 조합장과 김필운 고주모 경남도회장, 신금숙 고주모 전남도회장 및 시·군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호남 상생을 위한 문화체험과 농촌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고, 농업·농촌의 균형 발전을 위한 쌀 소비촉진 결의도 함께 다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상남도 여성단체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농상생과 여성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여성의 사회적 지위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고주모 경남도지회와 전남도지회는 매년 남도문화포럼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8회를 맞아 영호남 지역 간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김필운 고주모 회장은 “영호남 여성 지도자 간의 진정한 소통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활력과 여성단체의 성장에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전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고향주부모임은 농협을 대표하는 소비자 단체로서, 농촌 환경개선 활동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농업과 지역사회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농협과 도농상생 실천 위한 공동사업 협약 체결

이날 협약은 날이 갈수록 도시와 농촌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부산 동래농협이 거창한거창조공법인에 지분을 투자하며 도농간 상생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류길년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이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며 함께 성장하겠다는 약속의 상징”이라며 “도농 간의 협동을 통한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창녕군지부·창녕군 관내 농축협, 류길년 본부장 초청 농정간담회

류길년 본부장과 신우경 지부장은 조합장들과 간담회 이후 남지농협 공판장을 방문해 주요 농산물의 산지 가격 동향과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공판장을 통한 유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류 본부장은 “일손 부족 문제는 단기간 해결이 어려운 구조적 과제인 만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영하는 농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신우경 지부장은 “창녕군은 마늘과 양파 주산지로 수확기 인력 수급은 지역 농가의 가장 큰 고민”이라며 “농협이 중심이 되어 지차체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창녕군지부는 앞으로도 창녕군 농업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군 가조면에서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이희열 농협거창군지부장, 이재현 동거창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의료봉사를,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재현 동거창농협 조합장은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업인의 영농활동에 어려움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농번기 일정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농민들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 우리마을 희망동행 및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

농협자산관리회사 경남지사와 창녕농협은 어도마을 외 3곳에 생필품(라면·국수·커피 등)을 증정했다. 이인우 경남지사장은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협자산관리회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