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시정 운영 및 시책 추진사항에 대한 시민의 여론을 제보하고, 제도 개선사항 불편사항을 제보하는 한편, 각종 시책 홍보 및 시정 현안을 전달하게 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해를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이하여 ‘도시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도시 전반의 변화와 참여를 이끌어 내는 데 김해시 시정모니터 8기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파악해 시정에 반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해 G-1(ONE) 안전기동대’ 첫 현장 훈련

시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키우고 재난 취약지역 행동요령과 주요 재난장비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익히도록 했다. 특히 여름철 우수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톤마대, 양수기, 차수판 등의 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고 도로 측구 개폐와 교통 통제 모의 훈련도 실시했다.
시는 대원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훈련을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재난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동대로 육성할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구성한 김해 G-1 안전기동대가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훈련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마 대비 하천쓰레기 집중 정화주간 운영

정화 대상지는 낙동강과 서낙동강 유역 지천인 화포천, 조만강 등이며 읍·면·동에서 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자연쓰레기(수풀, 임목 등 초목류), 생활쓰레기(플라스틱, 스티로폼, 유리병), 영농폐기물(폐비닐, 영농폐기물, 폐영농자재)을 집중 수거한다. 수거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류해 캔, 유리병, 페트병 등은 최대한 재활용하고 재활용 불가능한 생활폐기물은 위탁·처리한다.
시는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량을 줄이기 위해 장마철·집중호우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을 매년 운영한다. 지난해는 12개 읍면동에서 참여해 생활쓰레기 288t을 수거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양이 수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장마철 전 하천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수질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 환경단체 회원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