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300만 원은 더 많은 참전용사와 군인, 그리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삶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데 활용되며, 잊혀져가는 역사 속 용사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후원과 함께 한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 ‘Freedom is Not Free: 프로젝트 솔져-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찾아서’의 전국 홍보에도 협력한다.
코레일유통은 전국 철도 역사 내 광고매체를 비롯해 약 1,000여 개 매장에 설치된 결제 모니터 및 무인 단말기(키오스크)를 통해 전시회 콘텐츠를 송출한다. 해당 전시회는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프로젝트 솔져 대표이자 사진작가인 현효제 작가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직접 기록한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사진과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전국 철도역에서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카페스토리웨이’와 ‘트리핀’에서 참전용사 및 국가유공자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증정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안상덕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은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할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널리 알려지고, 국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7월에 새롭게 선보일 중소기업 상품 298개 선정 완료

‘중소기업명품마루’는 코레일유통이 분기별로 선정한 중소기업 제품을 철도역에서 판매하는 대표적인 판로지원 플랫폼으로, 현재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 광주송정역에서 운영 중이다. 이곳은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홍보 기회를, 고객에게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중소기업명품마루에는 뷰티, 패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353개사가 참여해 약 1,800개 품목을 판매하며, 중소기업과 전국을 오가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나는 유통 접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입점기업 선정은 지난 5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체결한 ‘2025년 오프라인 판로지원’ 약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소비자 접점 확대와 프로모션 기회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중소기업명품마루는 중소기업 우수상품 지속적인 발굴과 유통지원을 위해 매분기 입점기업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코레일유통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박준규 코레일유통 직영사업처장은 “중소기업명품마루는 중소기업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판로확대와 마케팅 기회를 제공해 중소기업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