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한 일자리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청년 구직자의 자신감 회복 및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특별한 승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잡(JOB) 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청년잡(JOB) 성장프로젝트는 부산에 거주하는 만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상담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이러한 프로젝트의 취지에 발맞춰,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승마 입문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말 먹이주기, 승마 체험, 승마 피크닉 등 다양한 승마 체험 활동뿐 아니라, 심리상담사와 취업 컨설팅 전문가의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승마를 통한 힐링과 취업역량 강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잡(JOB) 성장프로젝트와 연계한 승마 프로그램은 6월 26일과 7월 3일 남은 2회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회차당 30명 규모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말산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생명나눔 헌혈봉사’ 실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매년 정기적으로 꾸준히 헌혈봉사를 시행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헌혈 참가자에게는 헌혈증서, 1회당 4시간의 봉사시간 인정, 소정의 기념품 제공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이번 헌혈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하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헌혈은 단순한 봉사의 의미를 넘어서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는 활동이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희망플러스센터 일자리창출 기부금 전달

이번 기부금 중 190만 원은 교육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되며, 나머지 670만 원은 구직을 원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재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교육과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랜 경기 침체로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기부금은 청장년층의 구직 또는 전직 시 취업에 필요한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태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장은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안전망과 일자리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