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범 연구사업은 매립시설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효율적으로 계측·관리함으로써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앞서 공사는 여수시 매립장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타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기술 확대를 모색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광주 지역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매립가스 관리 관련 정보 공유 △온실가스 감축 기술 및 설비지원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공사와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립가스 관리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온실가스 감축 체계를 함께 구축함으로써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병억 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개발한 기술을 전국으로 확산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공사와 공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관장 간 면담과 기술협력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