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욱 위원장과 김희동 부위원장, 이충현, 강선영, 이종숙, 고찬양, 김민석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슬러지 처리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위원들은 인근 주민을 대신해 악취와 관련한 질의와 민원을 전달했으며 시설의 기술적, 관리적 보완책 마련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은 “서남물재생센터는 강서구뿐 아니라 서울 서남권 전체의 환경과 공중위생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운영이 필수적이다”라며 “무엇보다 지역 주민들이 악취로 인해 고통받지 않도록, 과학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주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정희 위원장, 홍재희 부위원장, 김성한, 김순옥, 정재봉, 최세진 의원이 참석해 양천향교 하마비를 시작으로, 6.28.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궁산 땅굴 역사전시관, 소악루, 양천고성지를 살피는 일정을 수행했다.
위원들은 각 시설의 안전 관리, 안내 체계, 접근성 개선 및 홍보 강화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고 향후 지역 역사 문화 자원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정희 위원장은 “궁산 일대는 우리 지역의 깊은 역사성과 의미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의 집합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기만 위원장, 박주선 부위원장, 최동철, 정장훈, 전철규, 신찬호 의원이 함께했다. 도시교통위는 이번 방문에 대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이라고 방문 목적을 설명했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향후 완공 후 구민 편의시설 확충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공사 일정 준수와 품질 관리, 주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강조했으며, 주변 교통 여건과 접근성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완공 후 이용자의 편리성 확보를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은 코엑스 마곡을 방문해 마곡사업추진단장으로부터 코엑스 마곡의 역할과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조기만 도시교통위원장은 “코엑스 마곡으로 인해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비즈니스, 전시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 이런 시설들이 통합신청사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때 강서구의 도시 경쟁력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도시교통위는 지역 핵심 인프라가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창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