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그동안은 주로 대학교에서 운영돼 왔다. 이번에는 경남농협에서 직원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근무 효율성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아침밥 먹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도입하기로 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아침밥을 먹는 문화는 건강에도 좋을뿐더러 경남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우리 농협 임직원이 먼저 아침밥 먹는 문화에 앞장서서, 지자체·기관·기업 등과 함께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사천농협에서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김성수 농협사천시지부장, 최용준 사천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의료진은 양·한방 의료봉사를,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천농협은 이날 주민 및 의료진들과 함께 ‘쌀 소비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의료진들은 아침밥 먹기의 영양학적 가치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율곡농협은 지역주민에게 우리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증정하며 쌀 소비촉진에도 앞장섰다. 최용준 사천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주민들에세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농촌왕진버스 사업이 농촌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유관 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복지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제2차 경남 마늘·양파 주산지협의체 개최

특히 주산지 중심으로 사전적·자율적 출하조절 방안을 모색하고, 농업인에게 생산비 수준의 수취가격을 보장하는 채소가격안정제의 사업비 조성에 관한 사항도 의결했다. 최근 이상기온과 소비부진으로 인해 농가의 가격 하락 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진우근 위원장은 “마늘·양파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여러 수급 정책 수단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상호금융 업무개선 실무협의회’ 개최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야말로 상호금융 발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경남 농·축협 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호금융 발전을 위한 실질적 변화와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 진주시지부,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 실시

이태용 지부장은 “아침밥을 챙겨 먹는 것은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와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며 육체적·정신적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국민들의 아침식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NH농협 진주시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리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