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추진단과 함께 낭독한 선언문에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만든다 ▲정원의 주인은 시민이다 ▲정원도시로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만든다 ▲지속가능한 정원산업을 조성한다 등이 담겼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비전 선포는 시민 모두와 함께 실천하며 만들어가는 약속"이라며 "광명에서 누구나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삶의 공동체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시민정원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원 문화와 산업이 지역 관광과 경제를 이끄는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양천이 흐르는 인근 도시들과 협력해 안양천의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