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이 5만 2828가구로 집계됐는데, 상반기 대비 12% 감소했다. 1만 4043가구가 공급되는 서울과 8406가구가 공급되는 인천은 상반기 대비 각각 20%, 27% 적은 물량이 공급됐다. 경기도는 3만 379가구로 2% 줄었다.
이 중 서울 동대문(4169가구), 송파(2727가구), 성동(1882가구), 강남(1584가구), 서초(1097가구)로 5개 자치구 입주 물량이 1천 가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총 4만 4795가구가 입주해 상반기(8만 215가구) 대비 41% 감소했다. 대구(7467가구), 충분(7063가구), 충남(5430가구), 전북(4838가구) 등 순으로 물량이 많다.
직방 관계자는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7월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강화 전 '막차 수요'까지 유입되며 서울 아파트값은 단기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라면서 “하반기 입주 물량 감소는 전세뿐 아니라 매매 시장에도 일정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정동민 기자 workhar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