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회에는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현황과 설계 방향,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석대교는 남양주시 수석동과 하남시 선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794m, 폭원 24.9m 규모의 교량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하남 선동IC에서 서울 강동구 강일IC까지의 올림픽대로 확장도 포함된다.
총사업비는 3,801억 원으로, 이 중 왕숙지구가 2,661억 원, 양정지구가 1,140억 원을 각각 부담하게 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교통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 아래 설계안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왕숙신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교통 인프라의 선제 구축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수석대교의 조속한 시행은 이를 위한 핵심"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이 향후 설계 방향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