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지유플러스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AIDC) 건립 사업은 인공지능 연산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특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차세대 통신 서비스 기반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파주시는 해당 사업이 향후 경기북부 지역의 대표 데이터센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지디스플레이의 OLED 설비 투자는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기술 기반 생산 설비 구축 사업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OLED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파주 공장을 중심으로 패널 및 모듈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미래 기술 기반의 첨단 산업 유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경제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