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프로젝트'는 퇴원 환자들이 집으로 돌아가서도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동 보조기기 설치, 낙상 방지 용품 제공, 도배나 장판 교체까지 필요한 주거 환경 개선을 돕는다. 지원 대상 가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직접 발굴할 예정이다.
GH는 지난해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 공모사업'을 통해 성남시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올해부터 '집으로 프로젝트'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 말 성남시 대상 가구를 시작으로, 올해 총 7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GH와 지자체, 그리고 대학병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의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