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이 주입식 영어교육이 아닌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영어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와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올해부터는 기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영어캠프를, 중학교 1학년 최초 신청 미달 시 중학교 2학년까지 확대하면서 초등 432명, 중등 70명 총 500여 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에 확대된 중학생 영어캠프는 흥미로운 생활영어 체험활동과 함께 영어문법 및 독해 특별강의가 준비돼 알찬 방학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등부 캠프는 70명을 모집해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0박 11일로 진행되며, 초등부는 차수별로 각 144명을 모집해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1회 5박 6일 기간으로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중등부는 6월 24일부터 6월 26일(10:00~17:00)까지, 초등부는 7월 8일부터 7월 9일(10:00~17:00)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일반 가정은 중등 10만원과 초등 5만원이며,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 가정 학생들은 무료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외국어대학교 기장군 영어캠프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의 창의성과 국제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어르신 목욕이용권 지원사업 시행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기장군인 75세 이상(1950년 6월 30일 이전 출생) 어르신이다. 목욕이용권은 분기별 42,000원을 전자바우처 카드에 충전하는 방법으로 지급되며, 이후 지급된 카드에 분기마다 같은 금액이 자동 충전돼 지급된다.
신청은 오는 7월 7일부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본인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족 등이 대리로 신청할 시에는 가족관계 증명서류, 대상자의 신분증과 도장, 방문자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 등 거주시설 입소자, 의료기관 등 장기입원자, 다른 기관으로부터 목욕 지원을 제공받는 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전자바우처 카드는 기장군 내 운영 중인 목욕업소 중 협약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살기 좋은 ‘행복 도시 기장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일광 아라공원 물놀이장 28일 개장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환경정비 시간을 갖는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휴장하고, 우천 예보 및 우천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개장 전 수질검사를 완료했으며, 안전요원 6명을 배치해 사고 없는 물놀이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운영 기간 중 방문객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차광막·평상·파고라·썬베드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군민들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 6월부터 8월까지 정관읍 윗골공원에서 ‘정원체험형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관 윗골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1170㎡ 규모로 △워터슬라이드 2점 △워터드롭 2점 △부들분수 8점 등의 놀이시설, △탈의실 △의무실 △그늘막 △평상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BNK부산은행 기장점, 여름맞이 선풍기 150대 기탁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맡겨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양수광 지점장은 “물가상승 등 경제적 위기상황이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