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남지농협·북부산농협’의 도농상생 공동사업은 남지농협에서 건립 중인 스마트APC(총 사업비 30억5천만원)에 북부산농협이 지분투자를 통해 시설투자 여력이 부족한 농촌 농협을 지원함으로써 도농 간 협동을 통한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도농상생 공동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협력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농협은 진주대곡농협과 동창원농협 간 공동사업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총 5건의 도농상생 공동사업을 추진했다.
#거창군과 ‘농촌왕진버스’ 운행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이희열 농협거창군지부장, 신중갑 거창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의료봉사를, 대한의료봉사회에서 구강검사,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신중갑 거창농협 조합장은 “조합원과 주민들에세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농촌왕진버스 사업이 농촌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유관 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복지사업이 지속·확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농협·몽고식품과 ‘NH농촌현장봉사단’ 봉사활동 전개

해당 농업인은 6.25 참전 유공자로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 생활 필수 가전인 냉장고가 절실히 필요한 형편이었다. 이에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지원을 결정했다.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업인행복콜센터 상담을 통해 접수된 돌봄대상자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 생필품 제공 등 다양한 생활지원 활동을 펼치며 농촌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께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농가와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고성군지부, 농가주부모임 고성군연합회과 ‘아침밥 먹기·고성쌀 소비활성화 활동’ 전개

행사에 참여한 김정연 부회장은 “고성 쌀 소비활성화를 위해 회원들 모두 한 마음이 되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농가주부모임이란 여성농업인 중심으로 구성돼 농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아낌없는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하는 여성농업인 조직이다. 주요활동 내용은 취약계층에 대한 나눔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참여,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농업분야와 지역사회에 다방면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조직이다. 현재 고성군에는 약 260여 명이 활동 중이다.
#농신보 경남지역보증센터·웅동농협, 농촌일손돕기 실시

최정인 센터장은 “23년 동안 자매결연을 맺은 웅동농협과 함께 농촌일손 부족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생협약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호영 조합장은 “현재 농촌 현실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농민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