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은 전문 강사 1명, 보조강사 1명과 참여자들이 함께 실습하는 방식으로 90분간 진행한다. 이들은 본 운동 전 근육 건강도를 검사하고, 맨몸과 밴드를 활용한 부위별 스트레칭을 실시한다.
스트레칭 후에는 달라진 근육 이완 정도를 직접 확인하며, 작업 전·중·후 스트레칭의 효과와 필요성을 체감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참여자들이 교육 후에도 스트레칭을 생활화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탄성 밴드와 손목 보호대, 테이핑 테이프 등도 나눠줄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은 근로자 스스로 건강을 유지·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근로자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