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부터 3주간 부산경남·제주·서울 교차 혹서기 휴장 돌입
[일요신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3주간 6일에 걸쳐 총42개 경주가 열리는 7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7월 계획에 따르면 부경 시행 42개 경주 중 29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이며, 13개 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로 시행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이며, 부경 첫 경주 출발시각은 오전 11시 25분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 출발 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며,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6시로 동일하다.

가장 먼저 혹서기 휴장에 돌입하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5일과 27일, 이틀간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해당기간 동안 부경 경주는 열리지 않지만 서울과 제주 경주를 중계 발매하므로 고객 입장이 가능하다.
25일과 27일 제주와 서울에서는 평소 보다 많은 경주가 열리며, 25일에는 제주 14개 경주를 27일에는 서울 14개 경주를 중계 발매한다. 이후 8월 첫 주에는 렛츠런파크 제주가, 8월 둘째 주에는 렛츠런파크 서울이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