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 문진 시스템과 태블릿 PC를 새롭게 도입해 검진 대상자가 문진표를 손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줄이고 검진 절차를 보다 간소화했다.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병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고객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검진 후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해당 진료과 전문의와 연계하는 진료연계 서비스를 통해 추가 진단과 치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건강증진센터는 성별·연령별 특화 검진, 기업체 단체 검진, 프리미엄 정밀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