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동용 관장 "예술가·관객 간 활발한 소통의 장 제공 위해 힘 쏟을 것"
[일요신문] 비영리예술단체 '여미락'의 '여미동락(與美同樂)-한·중 교류전'이 8~13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이사장 김대권)에서 운영하는 올해 2전시공간 지원사업 'Focus in Suseong'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여미락(與美樂) 회장 차정보작가가 기획한 한⸱중 국제 교류전이다.

이번 전시 부대행사는 전시 오프닝에 김봉규의 거문고와 정혜진 외 1명의 클라리넷 등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회화, 사진, 도예, 조각, 영상 등 예술 전 영역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예술적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여미락(與美樂)'은 대구에서 시작된 비영리 예술단체다. 2014년 차정보 회장의 주도로 미술(예술)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즐기며 산다는 의미를 갖고 6~7명의 미술가들이 모여 작은 전시회를 열고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데 뜻이 모여 시작됐다.
한편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2025년 전시공간 지원사업 'Focus in Suseong'은 전시 공간이 필요한 단체와 그룹에게 공간을 지원해,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박동용 관장은 "단순한 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전시 오프닝 행사를 지원해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 예술가와 관객 간의 활발한 소통의 장 제공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