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씨는 지난 6월 30일 오후 9시쯤 성남시 중원구 자신의 거주지에서 40대 여성 지인 B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7월 1일 관련 제보를 받고 A 씨의 신원 및 위치를 특정한 뒤 7월 2일 오전 1시 30분쯤 주거지 인근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B 씨는 6월 30일 가족들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경찰은 B 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할 계획이다. 또 사건 경위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금전 관계로 인한 갈등으로 인해 범행했다고 주장하나 조사를 통해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승구 인턴기자 tmdrn304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