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 명칭은 ‘One Team, One Name’이며, ‘지역을 대표하는 One Team, 시민이 함께 만드는 One Name’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앱과 인터넷뱅킹, BNK여자프로농구단 홈페이지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총 1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상금 500만 원과 시즌권 2매(1명) △우수상 상금 100만 원과 시즌권 2매(2명) △장려상 상금 30만원(10명)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8월 중에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선정된 구단명은 외부 브랜드 전문기관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2025-2026 정규시즌부터 공식 사용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지역과 함께 만드는 농구단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며 “부산 시민은 물론 농구팬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제안이 부산에 연고를 둔 여성프로농구단의 정체성을 정립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OBDIA 정식 가입...스테이블코인 연구 박차

지난 4월에는 스테이블코인 분과를 신설해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KB국민·신한·우리·NH농협·IBK기업 등 주요 금융기관이 참여해 공동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앞서 부산은행은 한국은행이 주관한 디지털화폐(CBDC) 시범사업 ‘프로젝트 한강’에도 유일한 지방은행으로 참여하면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마무리한 노하우와 기술을 확보했다.
부산은행은 협회 활동을 통한 이번 스테이블코인 공동 연구와 디지털화폐(CBDC) 시범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양방향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련 제도가 구축되는 속도에 맞춰 민첩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대행 노하우 접목해 실제 시장에서 활발하게 유통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디지털화폐 모델 구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아직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화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다양한 시나리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증 역량이 필요하다”며 “향후 제도화 이후 공공 참여 모델과 민간 중심의 모델 등에도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부산은행만의 차별화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