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통해 병의원, 환자, 보험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의료-보험-법률의 통합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협약에 참여한 담하는 브랜딩 전략을 바탕으로 병의원 홈페이지 제작, 광고대행, 마케팅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의료기관의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과 안정적 성장을 지원해왔다.
담하손해사정은 보험회사 보상팀 출신의 손해사정사가 법무법인, 노무법인, 120개 이상의 병원과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객관적인 보험금 지급을 도와 신뢰받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메디케어는 사전의료비조회, 보험청구 대행, 보험컨설팅 등 보험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기관과 소비자 간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담하 정승우 대표는 “마케팅과 브랜딩에서 나아가 환자와 병원, 보험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업계 간 협업을 통해 의료시장 내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단순한 업무제휴를 넘어, 보험과 의료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생태계를 함께 만들 계획이다. 향후 협업을 통해 환자의 보험 접근성이 개선되고, 병·의원 운영의 효율성이 제고되는 한편, 나아가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혁신과 보험금 수령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