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기온상승에 따른 수요 급증 대응 △태풍·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예상치 못한 위기대응 △설비고장 예방활동 강화 및 비상시 현장대응 매뉴얼 등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 최근 전력피크 시 전력예비율이 낮아지는 상황을 대비해 정부의 전력수급 기간에 맞춰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기후위기, 계통의 변동성 등 발전설비 운영에 녹록치 않은 상황임에도 빈틈없는 설비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 직원이 사명감을 갖고, 여름철 국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한 발전소 운영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감사 전문가 교육 및 자체감사 세미나

세미나에서는 본사와 각 사업소 감사팀장들이 현재까지의 노력과 향후 감사방향, 회사의 주요 리스크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에서 위촉한 감사자문위원 및 옴부즈만 위원들이 △공기업 세무 진단 및 주요 감사체크포인트 △플랜트 설계분야 감사 중점사항 △감사인이 가져야 할 청렴 마인드에 대해 직접 강의했으며, 참석한 감사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전 감사인은 상임감사위원 앞에서 바른 감사인으로서 조직사회의 부패 예방과 직무 관련 외부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짐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함을 선서했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감사 교육 및 세미나를 통해 감사인의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단순히 감사를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과 회사의 신뢰를 쌓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개발과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며 “오늘 청렴 선서를 가슴속에 새기고 청렴한 남동발전의 첫걸음은 감사인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감사 교육과 자문위원 및 옴부즈만 위원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책임성과 청렴성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