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박 의원이 '우리 부산시민은 25만 원 필요없다'며 황당한 소리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윤석열의 민생 파탄을 막지 못하고 내란 극우세력을 의인으로 치켜올린 박 의원이 민생을 입에 올리는 것이 기가 차다"라며 "여당 의원으로 재적하던 3년간 정치적 타산으로 국민을 외면해놓고 이제 와서 큰소리를 치는 것이 파렴치"라고 비판했다.
그는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내란 수괴 윤석열과 공범 국민의힘이 파탄낸 민생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마중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325만 부산시민은 물론 국민의 기대가 걸린 사업에 어깃장 놓을 생각부터 하는 박수영 의원이 부끄럽다"고 꼬집었다.
이 대변인은 "일말의 책임감이 있다면 국민만을 바라볼 것을 다시 촉구한다"며 "망발을 하는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면 심판이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은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오는 21일 1차 신청 기간이 시작된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