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2조 시대·첨단 산단 유치·관광도시 도약
- 7년간 축적된 성과 기반…글로벌 도시 도약 다짐

주낙영 경주시장 9일 시청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 자리에서 "2018년 민선 7기 출범 이후 줄곧 경주의 도약과 미래를 위한 마음가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기까지 4년간 전 시민이 한마음으로 함께해 준 점을 강조하며, 남은 기간 역대 최고의 회의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주 시장은 이날 지난 7년간의 시정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공약이행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상위권, 행정안전부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귀농·귀촌 정책 3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등 대외적으로도 시정운영의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고 강조했다.
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는 물론, 이후 레거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국제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SMR 국가산단 등 주요 현안 사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의 저력과 단합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다. 언론인 여러분의 고견과 협조를 바탕으로 경주의 더 큰 도약과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

